삶은 여행! 대전 중앙로의 대표적인 북까페 '도시여행자'에도 핑거북홀더가 입점 되었습니다! 도시여행자에서는 대전지역의 여행 정보 뿐만 아니라 최근에 출시 된 책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커피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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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북홀더 - Jay Ahn's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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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북홀더 소개  (0) 2016.02.12

  


Q. 책 읽던 시간을 스마트폰 보는 시간과 교환 하셨나요?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내에서는 출퇴근 할 경우 하루 평균 51분, 인천 및 경기에서 출퇴근 할 경우 1시간 18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하루 60분 씩 한 달이면, 30시간입니다. 출퇴근 시간을 잘 이용하면, 가벼운 책 한 권을 읽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독서시간을 따로 내는 것이 아니라, 출퇴근 시간에 책을 읽던 적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는 지하철에서 신문이나 책을 읽smartphone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10명중에 8분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시지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검색, 쇼핑, 업무,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삶을 깊숙이 침투하면서,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책과는 점점 더 멀어 지는 것 같습니다.

Q. 자투리 시간을 독서 시간으로 채울 수는 없을까요?

통계청 에서 발표한 조사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71.5%
가 ‘독서는 삶에 유용하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을 읽는 것이 유용한 것인 줄 알고 있지만, 대중 교통 수단 내에서 책을 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두 손으로 책을 볼 때, 급정거라도 하게 되면 옆 사람과 부딪칠 위험도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책이 크고 무겁다 보니, 자세가 구부정 해져서 나중에는 목도 많이 아픕니다.

Q. 한 손만으로 책을 잡을 수 있다면?

한 손만 이용해서 책을 잡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대중 교통수단 내에서 책을 읽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저와 제 주변의 독서모임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만든 것이긴 하지만, 여러사람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핑거북홀더’를 개발 하게 되었습니다. ‘ㄱ’자 처럼 생긴 부분이 책머리 걸쇠입니다. 이부분을 책 머리에 겁니다. 그리고 아랫부분의 ‘o’자 처럼 생긴 것이 손가락 걸쇠입니다. 사용 하시는 분이 편하신 대로 검지나 중지를 끼워서 책을 받쳐 드시면 됩니다.

핑거북홀더7

핑거북홀더7

핑거북홀더7_withbook

핑거북홀더 디스플레이


 

 

Q. 어떻게 사용하는 물건인고?


Q. 내 손가락 길이와 잘 맞을까?

‘핑거북홀더’의 길이는 19.5cm 입니다. 약 100여명의 성인 남녀의 검지 손가락과 엄지손가락 길이를 측정하여 책을 잡기 가장 편안한 길이로 제작하였습니다. 핑거북홀더는 책등 길이 22cm, 250페이지 내외 책을 보시는데 가장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양산제품 구매처는 홈페이지 www.fingerbookholder.com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핑거북홀더7_6colors

핑거북홀더7 6 colors

핑거북홀더 입점 또는 100개 이상 대량 구매 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이메일로 연락 주십시오.

세일즈 & 마케팅 안재윤 이사

jay.ahn@allbookie.com | 카톡ID fbookho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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